STORY

진주에서 해운대까지

조선대가곰탕은 이제 막 문을 연 가게지만, 그 안에는 15년이 들어 있습니다. 해운대 맛집으로 첫발을 내딛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.

대표는 경남 진주에서 15년 동안 조선본갈비밀면이라는 이름으로 세 곳의 매장을 운영해 왔습니다. 그 세월 동안 쌓은 고기 다루는 법과 국물 내는 법을 전부 녹여 만든 것이 지금의 조선대가곰탕입니다.

오래 준비해 온 프리미엄 곰탕이 완성되자, 대표는 진주가 아닌 해운대를 첫 무대로 골랐습니다. 외국인 관광객이 넘치는 이곳에서 우리 K-푸드의 진정성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.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.

불고기는 진주 본갈비 시절부터 지금까지 대표 메뉴로 사랑받아 온 그 맛 그대로, 외국 손님들이 좋아하는 단짠으로 준비했습니다. 여기에 특제 소스를 곁들인 비빔밥까지, 해운대 맛집을 찾는 분들이 한 상에서 한식의 폭을 느끼실 수 있도록 차렸습니다.

“드셔 보시면 압니다. 기존 곰탕과는 진한 맛도, 깊은 맛도, 육향도 다릅니다.”

— 조선대가곰탕 해운대미포점 대표
청자빛 그릇에 담은 한우곰탕, 민화를 건 바 좌석, 그리고 미포 길가의 기와 간판까지. 사진으로 먼저 둘러보는 해운대 맛집입니다.

HOW WE COOK

곰탕이 나오기까지

고기를 오래 다뤄 온 대표가 직접 잡은 기준입니다. 해운대 맛집을 찾는 분들께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한 그릇을 목표로 합니다.

  1. STEP 1

    한우 1++ 만 씁니다

    곰탕에 들어가는 고기는 한우 1++ 등급만 사용합니다. 오래 끓여도 결이 흐트러지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이유입니다.

  2. STEP 2

    첨가물 없이 끓입니다

    조미료나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, 대표의 비법대로 한우만으로 맛을 냅니다. 국물이 진하고 육향이 또렷한 것은 그래서입니다.

  3. STEP 3

    인삼을 올려 냅니다

    보양식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이려고 가니쉬로 인삼을 올립니다. 국물의 뒷맛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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